코란도 투리스모 시승기 시승기, 디자인, 장점
코란도 투리스모 11인승은 동급 모델로 기아자동차의 카니발을 두고있는 상황이며 차량 전반 시스템이 쌍용 대형 자동차 플랫폼을 뼈대로 사용하였으며 쌍용 체어맨 W의 서브 프레임을 사용한 모델입니다. 또한 이전 모델인 로디우스가 2004년에 최초로 등장하여 현재까지 대략 1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RNF-1코란도 투리스모 11인승은 에어 인테이크홀을 스키드플레이트 상단에 아래로 쳐지는 모양으로 탑재하여 효율적인 냉각 효과를 이루도록하며 차량 가장 앞부분에 좌우로 길게 늘어져있는 그릴을 장착하여 전폭이 더욱 넓어 보이는 차량 이미지를 구사합니다. 또, 차량 전반에 딱딱한 모양의 직선을 주로 사용하여 무게감있는 모습의 자동차를 만들어내도록합니다.
게다가 어프로치 앵글을 높은 폭으로 유지하여 활용성있는 주행을 과시하며 측면 도어에 몰딩 형식의 스타일라인을 사용하여 세련된 이미지를 최대한 유도합니다. 또, 상단 루프 라인을 높고 볼록한 형태로 마무리하여 우수한 실내 활용성의 분위기를 구현합니다.
코란도 투리스모 11인승은 센터페시아 상단에 속도 계기반을 설정하여 차량 전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수있도록하며 1열 동승석에 높이 조절 장치, 히티드 기능을 담아 항상 쾌적한 탑승이 가능하도록합니다. 또, 전면 윈드 쉴드를 주행상황을 주시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기 때문에 넓은 시야를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여기에 도어 하단부에 크지 않은 용량의 수납 공간이 제공되어 있어 보다 깔끔하게 물건 정리를 할 수 있도록하고 도어 암레스트 위쪽에 사용감을 고려한 도어 인사이드 핸들이 있어 우수한 차량 사용성을 자랑합니다. 또, 내부 도어 상단에 일정한 굵기를 가지는 도어 트림이 사용되어 합리적인 인테리어 분위기를 차량 전체에 부여합니다.
코란도 투리스모 11인승은 보다 밝은 차량 실내가 구현되게 해주는 LED 룸램프를 가지고있고 편리한 겨울철 와이퍼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와이퍼 결빙 방지 시스템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활용성을 구현하는 일체형 루프 박스가 탑재되어있습니다.
코란도 투리스모 11인승은 기능은 디젤의 연료, 2157cc의 배기량, 전장 5150mm, 전폭 1915mm, 전고 1850mm, 휠베이스 3000mm의 차량 규격등이 있습니다.
가격은 국내 기준 최소 2838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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